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센던트 원 (문단 편집) == 평가 == [[돈슨]]과 같은 넥슨의 부정적 이미지, [[데브캣]]의 [[페미나치]] 논란 등으로 유저 평과 이미지가 좋지 않다. 여론과 각종 커뮤니티의 반응이 일관된다. [[https://bbs.ruliweb.com/news/read/112739|루리웹1]],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7119|인벤]], [[http://naver.me/5eMGiPpT|네이버1]], [[http://naver.me/IMlQqKnb|네이버2]], [[http://www.thisisgame.com/webzine/special/nboard/5/?n=91141|디스이스게임]], [[https://bbs.ruliweb.com/news/read/118592|루리웹2]], [[https://bbs.ruliweb.com/news/read/113660|루리웹3]] 심지어 이러한 반응은 정식출시 이후, 동종업계 커뮤니티에서도 그대로다. [[http://www.gamecodi.com/board/zboard-id-GAMECODI_Resign-no-259-z-16.htm|#]] 게임의 외적인 요소를 벗어나 개발 초기단계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게임 자체 평가부터 좋지는 않다. 사운드나 버그, 카메라, 인터페이스, 조작감, 게임 진행 등등 개선 가능성이 있는 부분들을 제외하더라도 가장 많이 문제로 지적된 것은 그래픽과 경쟁력이다. * 실사 그래픽 : 에픽 게임즈의 게임 [[파라곤(게임)|파라곤]]에 영향을 받은 듯한, 실사에 가깝고 이펙트가 화려한 캐릭터들이 나온다. 기술적으로는 좋아보이나, 인게임에서 이러한 그래픽이 [[AOS(장르)|AOS]]라는 장르 특성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FPS(예: 오버워치)나 TPS(예: [[사이퍼즈]])로서 캐릭터를 가까이 볼 수 있거나, 느긋하게 캐릭터를 구경할 수 있는 장르에서는 캐릭터의 실사여부가 재미에 크게 작용할 수 있지만, [[AOS(장르)|AOS]]에서는 캐릭터에게서 멀리 떨어진 쿼터뷰 시점으로 진행되기에 단순히 실사 느낌을 추구하는 그래픽은 장점보다 오히려 단점으로서 작용될 가능성을 말하고 있다. 특히 직관성과 시인성을 해친다는 평들이 많다.[* 이로 인해서 일부 게이머들은 어센던트 원을 통해서 [[리그 오브 레전드]],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등 [[AOS(장르)|AOS]]와 그외 [[RTS]], [[RPG]] 등의 게임들에서 캐릭터으로부터 시점이 멀리 떨어진 게임일수록 실사그래픽을 채택하지 않은 이유를 알게 되었다는 반응까지 있었을 정도.]이에 대해서 제작진 인터뷰에서는 [[언리얼 엔진|언리얼 엔진4]]의 [[물리 기반 렌더링]]이 워낙에 좋아서 이를 이용하고자 실사풍 고품질 그래픽으로 게임을 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엔진의 강점을 이용하고자 한 노력이 단점으로 작용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 부족한 경쟁력 : 게임 내 행성의 자전활동과 이에 인한 밤낮 변화, 편리한 막타 시스템 등 같은 장르의 기존 게임에 대해 변화를 꾀하는 시도는 보였으나, 게임 장르에 대해서는 기존 시스템을 계승하는 구도가 많다. 이러면 결국 동일 장르이자 PC방 점유율 30%를 넘는 압도적인 유저수를 자랑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의 경쟁은 피할 수 없는데 게임의 경쟁력이 터무니없이 부족하여 평이나 사람들마다 "[[리그 오브 레전드|롤]]하던 사람들이 이걸 할까?"라는 공통된 의문을 표시한다. 이 외에는 인간형 캐릭터들의 모델링에서 [[불쾌한 골짜기]] 현상이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었으며, BGM과 캐릭터 보이스가 없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리고 디렉터가 '''[[한재호(게임 개발자)|한재호]]'''라서 그것만으로도 안 할 이유가 충분하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결국 '''처참하게 망했다.''' [[http://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02|기사]] 에서는 5월 7일 오후 1시 기준 동접이 8명 내외라고 말했는데, 평일 오후 1시 시간대면 가장 게임 접속률이 낮을때라는 것도 감안해야겠지만 게임 한 판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까지 온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